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니 인 더 뱅크 (문단 편집) == 유사품 == [[NXT]]도 메인로스터같이 [[NXT 브레이크아웃 토너먼트]]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챔피언십 계약서가 있는데, 이것은 NXT에 있는 어떤 챔피언십에든 도전할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이 주어지며, 머니 인 더 뱅크 같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특혜까지 가지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TNA_Feast_or_Fired_Logo.jpg]] [[TNA]]에서 가방 4개를 걸고 [[피스트 오어 파이어드]] 경기를 2007년부터 2년 또는 3년 단위로 개최하다가 2015년부터는 매년 시행하고 있다. (2011년에만 실시되지 않음) 터닝 포인트 2007에서 처음 실시되었다. [[WWE]] 머니 인 더 뱅크와 유사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사다리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사다리는 등장하지 않는 점과 WWE 머인뱅은 월드 타이틀 도전권 가방만이 존재하지만 이 경기에는 색깔이 다른 4개의 가방이 존재한다.[* TNA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도전권, TNA 월드 태그팀 타이틀 도전권, TNA 임팩트 그랜드 타이틀 도전권, TNA X-디비전 타이틀 도전권이 각각의 가방에 들어있다.] 가방의 내용은 1주일 내에 공개가 된다. [* 2016년까지는 3개의 가방에만 도전권이 들어있었고 1개의 가방에는 해고 통지서가 들어있었으며, 해고 통지서를 받는 순간 TNA를 떠나야하기에 가방의 내용물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이 경기의 승자가 되었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수 많은 없었다. 해고 통지서를 받고 떠난 선수들 중에는 경기 직전까지 자신이 해고당한다는 것을 몰랐던 경우가 한번 있었는데, 이 선수가 [[TNA]]의 유명한 자버였던 '[[크리스토퍼 다니엘스|커리 맨]]'이다. 2017년 한해해만 레이스 포 더 케이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고, 해고통지서 가방은 들어있지 않았다. 2018년에 EC3가 해고 통지서가 든 가방을 얻으면서 해고되는 결과가 나왔다.] WWE와 상관 없이 [[MBC]] [[무한도전]] 출연진들이 선수로 출전해 개최된 [[레슬링 특집 WM7]]에서 열린 제 2 경기가 이 경기의 영향을 받은 '''돈가방 경기'''로 열렸다. 단, 다른 점이라면 머니 인 더 뱅크 경기는 링 중앙 위에 매달려 있는 가방을 따기 위해 '''사다리를 이용''' 하는 반면, WM7에선 링 코너 위에 매달려 있는 상황인데다가 세컨 로프 턴버클에서도 손만 잘 뻗으면 가방을 딸 수 있는 구조이기에 '''사다리가 필요없었다는 점'''.[* 사실 이런 방식의 경기는 전통적으로 "(어떤 물건) on a pole match", 즉 기둥에 (어떤 물건)을 걸고 하는 경기라고 부른다.] 사실 사다리 액션은 기믹 매치에서 자주 쓰이는 것일만큼 위험부담이 크다. [[PWS]]의 애쉬 투 리치스 매치 우승자에게 주워지는 브릿지 케이스또한 사용시 바로 챔피언에게 도전할 수 있다. [각주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